리제로를 만드는 사람들

서면피부과 리제로의원 의료진 박세환 원장님, 손태봉 대표원장님

지난 세 편의 칼럼에서 리제로의원은 스스로를 조금씩 소개해 왔습니다. 안 해도 된다고 말할 수 있는 병원이라는 철학에서 시작해, 노화의 속도를 받아들이고 함께 가는 슬로우에이징의 관점을 지나, 시술이 아니라 진단에서 출발하는 진료의 방식까지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철학과 관점, 방식은 문서로 정리할 수 있어도, 그것을 매일의 진료실에서 지켜내는 것은 결국 사람입니다. "안 해도 된다"는 말은 시스템이 자동으로 내려주는 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을 충분히 들여다본 뒤에야 나올 수 있는 판단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시리즈의 마지막은, 그 판단을 내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마무리하려 합니다.


"이미 모든 사람은 아름답다"

손태봉 대표원장에게 진료 철학을 물으면 가장 먼저 돌아오는 문장이 있습니다.

"이미 모든 사람은 아름답다."

완전히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며 진료실을 찾는 분들이 많지만, 그의 눈에는 누구나 이미 고유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아름다움을 지키고, 조금 더 빛나게 하는 것. 그는 자신의 일을 그렇게 정의합니다.

이 한 문장은 리제로의원이 그동안 해 온 이야기들과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무언가를 완전히 바꾸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면,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굳이 권할 이유가 없습니다. 노화를 적으로 두는 대신 계획을 세워 함께 가자는 슬로우에이징의 관점도, 결국 "이미 아름답다"는 전제에서 출발한 생각입니다.


속이지 않는다, 그리고 끝없이 배운다

그가 철학으로 꼽는 두 번째 문장은 "속이지 않는다"입니다. 정품을, 정량대로, 정확하게. 그는 의학 정보가 이미 전 세계적으로 평준화되어 있어 "오로지 나만의 방법"이라는 것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검증된 방법을 제대로, 정확하게, 정량대로 해내는 것. 그래서 리제로의원에는 이른바 '우리만의 비결'이 없습니다. 진단, 검사, 치료, 경과 관찰 — 병원에서 이루어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것을 지키는 교과서적인 진료. 지난 호에서 소개한 리제로의원의 진료 방식은 이 생각 위에 서 있습니다.

세 번째 문장은 "끝없이 배운다"입니다. 그는 자신의 배움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쉽게 확신하지 않고, 평생 배우는 자세로, 늘 경청하며 진료하겠다는 다짐입니다.


먼저 듣는 사람

병원의 핵심 가치를 묻는 질문에 그가 고른 단어는 '소통'이었습니다. 신뢰, 안전, 전문성, 친절 — 병원이라면 당연히 갖추어야 할 가치들이지만, 소통이 없으면 그 모든 것이 소용없어진다는 것이 그의 생각입니다. 먼저 듣고, 생각을 강요하지 않고, 상대가 원하는 것을 존중하는 것에서 진료가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사석에서의 그는 스스로 '수다쟁이'라고 할 만큼 이야기 나누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진료실에서는 오히려 말을 줄이려 노력합니다. 일상적인 대화의 즐거움보다 환자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쓰는 것. 그는 그것을 "책임지는 원장의 숙명"이라고 표현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의료 활동을 하며 가장 보람을 느낀 순간을 묻자, 그는 한 어머니의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딸의 결혼식을 사흘 앞두고 내원하셨던 분. 무엇보다 중요한 날을 앞둔 마음을 알기에, 그 어느 때보다 긴장하며 신중하게 진료했던 기억이라고 합니다. 결혼식이 잘 끝났다는 인사를 받았을 때, 자신이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실감했고 그때 가장 행복했다고 말합니다.


꼭 필요한 치료를, 충분한 이해 위에서

리제로의원의 진료실에는 또 한 사람의 의사가 있습니다. 박세환 원장은 리프팅과 보톡스, 색소 질환을 중심으로 진료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깊이 파고드는 분야는 리프팅입니다. 같은 고민이라도 얼굴형과 피부 상태, 노화의 양상은 사람마다 다르기에, 그에 맞춰 방법을 조합해 자연스러운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에 매력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해부학과 피부 특성에 대한 이해가 곧 진료의 깊이로 이어지는 분야인 만큼, 꾸준히 공부하며 경험을 쌓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진료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묻자 그는 세 가지를 꼽았습니다. 과잉 시술을 피하고 꼭 필요한 치료를 권할 것, 환자가 충분히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할 것, 그리고 더 나은 진료를 위해 끊임없이 공부할 것.

'안 해도 되는 것은 안 해도 된다'는 리제로의원의 방향에 대해서도 그는 깊이 공감한다고 말합니다. 피부미용은 시술을 많이 하는 것보다, 상태를 충분히 평가하고 지금 가장 필요한 치료를 제안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단기간에 여러 시술을 원하는 분에게도 시기를 조절하자고 권하고, 조금 보수적으로 보이더라도 안정적인 방향을 먼저 제안합니다. 필러나 리프팅 역시 한 번에 많이 진행하기보다 필요한 만큼만 먼저 시행한 뒤, 경과를 함께 확인하며 추가 여부를 결정하는 쪽을 선호합니다.

"단기적인 만족보다, 환자와 오래 신뢰를 쌓는 진료."


신뢰는 정확한 정보에서 시작된다

환자에게 자주 하는 말을 묻자 그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진료 중에도, 시술 중에도 궁금한 점은 언제든 편하게 물어봐 달라고. 치료를 받는 사람이 충분히 이해하고 납득한 상태에서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피부미용은 자신의 피부 상태를 확인해 가며 하나씩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칼럼 시리즈에는 박세환 원장의 손길이 이미 닿아 있습니다. 네 편의 글이 발행되기 전 의학적 정확성을 검토하는 일을 그가 맡고 있기 때문입니다. 검수에서 가장 양보하지 않는 기준을 묻자 '근거를 바탕으로 한 정보의 정확성'이라고 답했습니다. 모든 시술에는 적응증과 한계가 있는 만큼, 효과를 단정하거나 모든 사람에게 같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전달되지 않도록 살핀다는 것. 효과만이 아니라 한계와 개인차까지 함께 전달되어야 환자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생각입니다. 신뢰는 정확한 정보의 공유에서 시작된다고, 그는 믿습니다.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자 그는 한 환자분의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진료를 받았던 분이 얼마 뒤 가장 가까운 가족과 함께 다시 병원을 찾아 주셨던 일. 그때 '가족에게도 권할 수 있을 만큼 신뢰받는 진료'라는 자신의 목표를 다시 새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람에서 끝나는 소개

한 달에 걸쳐 네 편의 칼럼으로 리제로의원을 소개했습니다. 철학에서 시작해 관점과 진료 방식을 지나, 사람에서 마칩니다. 순서를 이렇게 둔 이유는 분명합니다. 기준은 결국 사람이 지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두 의사는 표현이 다를 뿐 같은 방향을 보고 있습니다. 속이지 않을 것, 꼭 필요한 만큼만 할 것, 충분히 듣고 충분히 설명할 것. "안 해도 된다"는 말이 리제로의원에서 가능한 것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진료실에 앉아 있기 때문입니다.

리제로의원은 앞으로도 이 네 편에 적어 둔 것들을 기준으로 진료하려 합니다. 과장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만, 먼저 듣는 것에서 시작하는 진료. 이 시리즈가 리제로의원을 처음 만나는 분들께 작은 소개서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Trusted Care, Lasting Results

Trusted Care, Lasting Results

리제로의원

위치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신천대로50번길 61 2층

대표원장

손태봉

사업자번호

344-21-02387

의원 전화번호

051-715-7227

운영 시간

주중

10:30 - 19:30

10:30 - 19:30

10:30 - 19:30

주중 (연장 운영)

10:30 - 21:00

10:30 - 21:00

주말

10:30 - 15:00

10:30 - 15:00

점심

13:00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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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로를 만드는 사람들

서면피부과 리제로의원 의료진 박세환 원장님, 손태봉 대표원장님

지난 세 편의 칼럼에서 리제로의원은 스스로를 조금씩 소개해 왔습니다. 안 해도 된다고 말할 수 있는 병원이라는 철학에서 시작해, 노화의 속도를 받아들이고 함께 가는 슬로우에이징의 관점을 지나, 시술이 아니라 진단에서 출발하는 진료의 방식까지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철학과 관점, 방식은 문서로 정리할 수 있어도, 그것을 매일의 진료실에서 지켜내는 것은 결국 사람입니다. "안 해도 된다"는 말은 시스템이 자동으로 내려주는 답이 아니라, 눈앞의 한 사람을 충분히 들여다본 뒤에야 나올 수 있는 판단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시리즈의 마지막은, 그 판단을 내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마무리하려 합니다.


"이미 모든 사람은 아름답다"

손태봉 대표원장에게 진료 철학을 물으면 가장 먼저 돌아오는 문장이 있습니다.

"이미 모든 사람은 아름답다."

완전히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며 진료실을 찾는 분들이 많지만, 그의 눈에는 누구나 이미 고유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아름다움을 지키고, 조금 더 빛나게 하는 것. 그는 자신의 일을 그렇게 정의합니다.

이 한 문장은 리제로의원이 그동안 해 온 이야기들과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무언가를 완전히 바꾸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면,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굳이 권할 이유가 없습니다. 노화를 적으로 두는 대신 계획을 세워 함께 가자는 슬로우에이징의 관점도, 결국 "이미 아름답다"는 전제에서 출발한 생각입니다.


속이지 않는다, 그리고 끝없이 배운다

그가 철학으로 꼽는 두 번째 문장은 "속이지 않는다"입니다. 정품을, 정량대로, 정확하게. 그는 의학 정보가 이미 전 세계적으로 평준화되어 있어 "오로지 나만의 방법"이라는 것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검증된 방법을 제대로, 정확하게, 정량대로 해내는 것. 그래서 리제로의원에는 이른바 '우리만의 비결'이 없습니다. 진단, 검사, 치료, 경과 관찰 — 병원에서 이루어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것을 지키는 교과서적인 진료. 지난 호에서 소개한 리제로의원의 진료 방식은 이 생각 위에 서 있습니다.

세 번째 문장은 "끝없이 배운다"입니다. 그는 자신의 배움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쉽게 확신하지 않고, 평생 배우는 자세로, 늘 경청하며 진료하겠다는 다짐입니다.


먼저 듣는 사람

병원의 핵심 가치를 묻는 질문에 그가 고른 단어는 '소통'이었습니다. 신뢰, 안전, 전문성, 친절 — 병원이라면 당연히 갖추어야 할 가치들이지만, 소통이 없으면 그 모든 것이 소용없어진다는 것이 그의 생각입니다. 먼저 듣고, 생각을 강요하지 않고, 상대가 원하는 것을 존중하는 것에서 진료가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사석에서의 그는 스스로 '수다쟁이'라고 할 만큼 이야기 나누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진료실에서는 오히려 말을 줄이려 노력합니다. 일상적인 대화의 즐거움보다 환자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쓰는 것. 그는 그것을 "책임지는 원장의 숙명"이라고 표현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의료 활동을 하며 가장 보람을 느낀 순간을 묻자, 그는 한 어머니의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딸의 결혼식을 사흘 앞두고 내원하셨던 분. 무엇보다 중요한 날을 앞둔 마음을 알기에, 그 어느 때보다 긴장하며 신중하게 진료했던 기억이라고 합니다. 결혼식이 잘 끝났다는 인사를 받았을 때, 자신이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실감했고 그때 가장 행복했다고 말합니다.


꼭 필요한 치료를, 충분한 이해 위에서

리제로의원의 진료실에는 또 한 사람의 의사가 있습니다. 박세환 원장은 리프팅과 보톡스, 색소 질환을 중심으로 진료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깊이 파고드는 분야는 리프팅입니다. 같은 고민이라도 얼굴형과 피부 상태, 노화의 양상은 사람마다 다르기에, 그에 맞춰 방법을 조합해 자연스러운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에 매력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해부학과 피부 특성에 대한 이해가 곧 진료의 깊이로 이어지는 분야인 만큼, 꾸준히 공부하며 경험을 쌓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진료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묻자 그는 세 가지를 꼽았습니다. 과잉 시술을 피하고 꼭 필요한 치료를 권할 것, 환자가 충분히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할 것, 그리고 더 나은 진료를 위해 끊임없이 공부할 것.

'안 해도 되는 것은 안 해도 된다'는 리제로의원의 방향에 대해서도 그는 깊이 공감한다고 말합니다. 피부미용은 시술을 많이 하는 것보다, 상태를 충분히 평가하고 지금 가장 필요한 치료를 제안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단기간에 여러 시술을 원하는 분에게도 시기를 조절하자고 권하고, 조금 보수적으로 보이더라도 안정적인 방향을 먼저 제안합니다. 필러나 리프팅 역시 한 번에 많이 진행하기보다 필요한 만큼만 먼저 시행한 뒤, 경과를 함께 확인하며 추가 여부를 결정하는 쪽을 선호합니다.

"단기적인 만족보다, 환자와 오래 신뢰를 쌓는 진료."


신뢰는 정확한 정보에서 시작된다

환자에게 자주 하는 말을 묻자 그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진료 중에도, 시술 중에도 궁금한 점은 언제든 편하게 물어봐 달라고. 치료를 받는 사람이 충분히 이해하고 납득한 상태에서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피부미용은 자신의 피부 상태를 확인해 가며 하나씩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칼럼 시리즈에는 박세환 원장의 손길이 이미 닿아 있습니다. 네 편의 글이 발행되기 전 의학적 정확성을 검토하는 일을 그가 맡고 있기 때문입니다. 검수에서 가장 양보하지 않는 기준을 묻자 '근거를 바탕으로 한 정보의 정확성'이라고 답했습니다. 모든 시술에는 적응증과 한계가 있는 만큼, 효과를 단정하거나 모든 사람에게 같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전달되지 않도록 살핀다는 것. 효과만이 아니라 한계와 개인차까지 함께 전달되어야 환자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생각입니다. 신뢰는 정확한 정보의 공유에서 시작된다고, 그는 믿습니다.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자 그는 한 환자분의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진료를 받았던 분이 얼마 뒤 가장 가까운 가족과 함께 다시 병원을 찾아 주셨던 일. 그때 '가족에게도 권할 수 있을 만큼 신뢰받는 진료'라는 자신의 목표를 다시 새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람에서 끝나는 소개

한 달에 걸쳐 네 편의 칼럼으로 리제로의원을 소개했습니다. 철학에서 시작해 관점과 진료 방식을 지나, 사람에서 마칩니다. 순서를 이렇게 둔 이유는 분명합니다. 기준은 결국 사람이 지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두 의사는 표현이 다를 뿐 같은 방향을 보고 있습니다. 속이지 않을 것, 꼭 필요한 만큼만 할 것, 충분히 듣고 충분히 설명할 것. "안 해도 된다"는 말이 리제로의원에서 가능한 것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진료실에 앉아 있기 때문입니다.

리제로의원은 앞으로도 이 네 편에 적어 둔 것들을 기준으로 진료하려 합니다. 과장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만, 먼저 듣는 것에서 시작하는 진료. 이 시리즈가 리제로의원을 처음 만나는 분들께 작은 소개서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Trusted Care, Lasting Results

Trusted Care, Lasting Results

리제로의원

위치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신천대로50번길 61 2층

대표원장

손태봉

사업자번호

344-21-02387

의원 전화번호

의원 소개

이야기

공간 소개

원장 소개

오시는 길

운영 시간

주중

10:30 - 19:30

10:30 - 19:30

10:30 - 19:30

주중 (연장 운영)

10:30 - 21:00

10:30 - 21:00

주말

10:30 - 15:00

10:30 - 15:00

점심

13:00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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